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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에게 퍼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실제 골퍼들이 필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퍼터이며 따라서 퍼팅 훈련을 열심히 하는 것이 스코어를 줄이는 가장 빠른 길인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 퍼터나 가지고 연습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일까? 나에게 딱 맞는 퍼터가 있다면 휠씬 좋을텐데...

나에게 꼭 맞는 퍼터란 어떤 것일까?

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길이를 결정하는 것이다. 퍼터를 사서 사용하다가 보면 어딘가 불편한 것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특히 길이를 조금 짧게 하고 싶은데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감이 잘 오지 않는 경험을 많은 골퍼들이 가지고 있다.

그러면 길이를 어떻게 결정하면 될까? 퍼팅의 기본을 생각해보면 답은 쉽게 나온다. 퍼팅의 기본은 퍼팅시 눈 바로 아래에 공이 위치해야한다는 것이다. 공이 눈안쪽이나 바깥쪽에 위치하게 되면 눈으로 공과 홀컵간의 목표선을 일직선으로 보지 못하고 퍼팅을 하게되어 공의 방향이 일정하지 않게 된다. 나에게 꼭맞는 퍼터길이는 내가 편안하게 어드레스 했을 때 공이 눈바로 아래에 위치하는 길이인 것이다. 그럼 어떻게 그 길이를 측정하면 될까?

집에서 가장 쉽게 할수있는 방법은 음악 CD를 바닥 먼저 놓는다. 반짝 거리는 면을 위로해서...그다음에 CD 중앙에 파진 홈에 공을 놓고 실제 퍼팅 할때 처럼 어드레스를 해본다 .
어드레스 자세가 마무리 되었을 때 CD 의 반짝 거리는 반사판 위에 비친 내눈의 위치를 본다 . 나의 왼쪽 눈이 공위에 정확하게 위치한다면 그 퍼터 길이가 나에게 딱 맞는 것이고 내 눈이 반사판 위에서 공의 앞,뒤에 위치 한다면 퍼터 길이가 길거나 짧은 것이다.

길이외에 퍼터의 라이각도 퍼터에 있어 중요한데 소울의 중심이 바닥에 닿아야 한다. 퍼터의 앞이나 뒤가 들려서는 안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립을 점검해야한다. 가는 그립은 느낌은 정확하게 전달하는 반면에 손목을 많이 쓰게 된다. 퍼팅시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그립을 굵게하면 손목 사용을 억제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