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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story of Penley Sports
1997년 봄에 Arenas 스포츠는 Penley Sports를 사들였다. 그 당시에는 Penley Sports는
약 8년동안 골프샤프트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오던 중소업체였다.
Carter Penley에의해 창업된 이회사는 처음에는 롱 드라이브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용 샤프트나 리샤프팅
시장에 샤프트를 공급하였다. 이런 시장은 조그마한 규모의 클럽 제작자나 리샤프팅, 수리를 겸하고 있는 소매점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Penley는 이 시장에서 아주 좋은 평판을 받게 되었지만 조그마한 생산 규모와 거의 수작업에 의존했기 때문에
대규모로 공급을 할 수가 없어 OEM 시장에 진입하지 못하였다. 회사의 경영진은 Penley Sports 샤프트의
품질, 소비자 평가, 기술은 OEM시장에서 충분히 경쟁할 수있다고 보았으나 그렇게 하기에는 대규모의 자금이 필요했다.
이에따라 Sports Arenas가 90% 지분을 사들이고 투자하여 업계에서 가장 좋은 자동화 설비를 갖추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산 설비를 갖추게 된다.
그후 제품의 성능을 알리기위해 롱 드라이브 대회에 적극 참가하는 한편 PGA투어등에서 60 피트 짜리 트레일러를
운용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노력 결과 현재는 PGA투어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샤프트가 되었으며 어떤 정규 투어에서도
최소한 20-30명은 Penley 샤프트를 사용할 정도로 명성을 얻고 있다.
Penley는 어떤 점이 좋은가?
.Penley 는 롱 드라이브 투어에서 가장 평가가 좋은 샤프트다.
.가장 좋은 필링과 성능
.100% 미국내 자체 공장에서 생산
.13개 브랜드의 제품에 샤프트 OEM 공급
.철저한 사후 품질 보장
.Penley 의 롱드라이브 팀원인 Cary Schuman이 Penley Power Shaft를 사용하여 롱드라이브
기네스 북 신기록( 463 yards)을 보유할 정도의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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